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4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429 |
| 73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광야 | 2009.12.26 | 2429 |
| 732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2429 |
| 731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429 |
| 730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430 |
| 729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430 |
| 728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2432 |
| 727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2432 |
| 726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433 |
| 725 | 천사 | 물님 | 2014.10.10 | 2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