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72
  • Today : 1250
  • Yesterday : 1151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311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Guest 구인회 2008.05.01 2922
903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물님 2010.02.07 2921
902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2920
901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매직아워 2009.01.08 2920
900 Guest 관계 2008.05.26 2920
899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919
898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물님 2012.10.27 2919
897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918
896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917
895 Guest 조태경 2008.05.22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