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480 |
683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481 |
682 | Guest | 춤꾼 | 2008.06.20 | 2482 |
681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2482 |
68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482 |
679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2483 |
678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483 |
677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483 |
676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484 |
675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