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4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470 |
| 753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470 |
| 752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470 |
| 751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471 |
| 750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472 |
| 749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2472 |
| 748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솟는 샘 | 2013.09.17 | 2472 |
| 747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2473 |
| 746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474 |
| 745 | Guest | 춤꾼 | 2008.03.24 | 2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