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1635 |
823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636 |
822 | Guest | 다연 | 2008.10.25 | 1636 |
821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1637 |
82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1638 |
819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1638 |
818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1639 |
817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640 |
816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640 |
815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