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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Guest 구인회 2008.08.10 1847
723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846
722 청소 [1] 요새 2010.01.30 1846
721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845
720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1845
719 Guest 타오Tao 2008.10.02 1845
718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844
717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844
716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844
715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