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2015.06.22 17:32
정원이를 따라 엄마는 불재 나들이를 왔답니다.
정원이는 예배시간에 어찌 그렇게 얌전히도 말씀을 듣고 있을까요.
분명 말씀으로 창조된 생명이기 때문이지요.
상추쌈을 먹기도하고 과자욕심도 부리는
사랑으로 쑥쑥 자라는 정원이를 보며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엄마를 엄마로 성숙하게하는
천사 정원이를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9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3539 |
| 338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3539 |
| 337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3542 |
| 336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543 |
| 335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3548 |
| 334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3549 |
| 333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3550 |
| 332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3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