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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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3502 |
346 | 꼬레아 우라 | 도도 | 2020.08.17 | 3502 |
345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3504 |
344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3505 |
343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3508 |
342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3508 |
341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510 |
340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513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