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4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405 |
| 1353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1405 |
| 1352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406 |
| 1351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406 |
| 1350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413 |
| 1349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413 |
| 1348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418 |
| 1347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421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