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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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울음소리가....
![]() | 도도 | 2018.03.06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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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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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님 생일 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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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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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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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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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합창단 정기연주회 옥목사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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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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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