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7 |
인생의 마지막
 | 이상호 | 2008.07.20 | 2902 |
| 746 |
34기 데카그램 2차 심화과정을 마치고~~~
| 도도 | 2017.12.05 | 2904 |
| 745 |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1] | 운영자 | 2008.06.09 | 2907 |
| 744 |
물님
| 조태경 | 2008.06.05 | 2908 |
| 743 | 하늘이 내려와 | 운영자 | 2007.10.11 | 2909 |
| 742 |
Treehouse
| 도도 | 2016.06.11 | 2909 |
| 741 |
독서모임 - 진달래꽃그늘
| 도도 | 2017.06.17 | 2909 |
| 740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2913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