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179
  • Today : 370
  • Yesterday : 904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도도 조회 수:2214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7 몸 + 맘 = 뫔 [1] file 구인회 2009.08.28 2315
1186 돌십가 앞에선 영님 file 구인회 2010.07.25 2315
1185 축복과 감사의 밥 [1] file 도도 2009.08.07 2319
1184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file 도도 2009.02.01 2322
1183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file 구인회 2008.05.03 2323
1182 불재의 개 / 복실이 file 구인회 2009.06.19 2323
1181 별헤는 밤 1 [12.24] [2] file 구인회 2009.12.25 2323
1180 중국 피로연음식 [1] file 하늘꽃 2010.10.07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