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97
  • Today : 861
  • Yesterday : 952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479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3382
738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file 도도 2017.08.30 3381
737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file 도도 2014.07.18 3380
736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file 구인회 2009.10.15 3380
735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file 운영자 2008.04.09 3379
734 구인회 2009.07.18 3376
733 축복기도 후 식사 file 운영자 2008.01.13 3372
732 추수감사주일 file 도도 2017.11.28 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