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4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1820 |
273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819 |
272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1819 |
271 | 故 은명기 목사님 13주기 추념식[11.6] [2] | 구인회 | 2009.11.07 | 1819 |
270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818 |
269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817 |
268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16.04.11 | 1817 |
267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