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595
  • Today : 511
  • Yesterday : 851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3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file 송보원 2008.08.17 3041
842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041
841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file 도도 2014.01.17 3042
840 해남5 [2] file 이우녕 2008.08.02 3043
839 진달래마을[12.22] [1] file 구인회 2009.11.22 3046
838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3046
837 진달래마을['10.5.9] [3] file 구인회 2010.05.14 3047
836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도도 2010.12.06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