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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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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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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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나들이 3
[1] | sahaja | 2008.04.14 | 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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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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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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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 /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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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수련
| 도도 | 2018.04.03 | 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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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3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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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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