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2008.04.24 06:08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같은 분이시다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겨난 모든 것이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말씀이 곧 참빛이다. 요한 1장 1~
세월이란 내속에 하늘을 축적하는 과정
하늘이 싸이고 싸여 아빠 아버지께로 가네
그러나 하늘쌓임은 말씀으로 비롯
여기 말씀이 있어 그리움이 있는 이에게
물의 노래를 적어 보내내
말씀이 곧 참빛
한 빛이 이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2322 |
| 873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2319 |
| 872 |
그 섬에 가서
[1] | 운영자 | 2008.06.09 | 2317 |
| 871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2316 |
| 870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도도 | 2018.04.05 | 2316 |
| 869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316 |
| 868 |
춘설
| 도도 | 2018.03.08 | 2315 |
| 867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315 |
제 탓이고요,, 하루 제한이므로 내일은 잘 열릴겁니다
조만간 일일 트랙핑량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물의 노래는 파일 트랙픽으로 인해 끊길 수 있습니다..
물의 노래를 그리워하는 분은 게시판에 신청하세요
검토 후에 파일 전송 해드릴께요.
* 평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