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 구인회 | 2013.05.07 | 3990 |
306 |
바닷가에서~
![]() | 도도 | 2020.08.20 | 3990 |
305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3992 |
304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3992 |
303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 성소 | 2011.04.26 | 3992 |
302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3994 |
301 |
봄이 부른다
![]() | 도도 | 2020.04.14 | 3996 |
300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 도도 | 2017.06.26 | 4002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