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3 |
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4249 |
1122 |
덕유산..잠자리..아이
![]() | 구인회 | 2008.01.25 | 4249 |
1121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 구인회 | 2007.12.12 | 4247 |
1120 |
동판작업
![]() | 운영자 | 2007.10.20 | 4247 |
1119 |
3차수련 도반님들~
![]() | 결정 (빛) | 2009.03.20 | 4245 |
1118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4245 |
1117 |
행복한 순간이여!!!!!!!
![]() | 운영자 | 2007.09.10 | 4241 |
1116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