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복실이가 서울서 온 고양이를 가만둘리 있습니까?
추격해오는 복실이를 제끼고 필사적으로 산속으로 도망가
3일만에 살그머니 나타났는데
오늘 아침 또
도망가는 신세라
이번에는 얼마나 다급했을까 소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한나절 내내 못내려오는지 놀고있는건지...........
생존전략 스스로 터득하고 있는 중...............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4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451 |
| 1353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457 |
| 1352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479 |
| 1351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480 |
| 1350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1483 |
| 1349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1486 |
| 1348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489 |
| 1347 |
코스모스
| 구인회 | 2009.09.27 | 1490 |
민지언니야, 어쩜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