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2012.05.05 16:23
패러장에서 바라본 모악산에 지는 저녁노을과
내려오는 길섶에 움트는 작은 연못...........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1 | 물 | 하늘꽃 | 2009.05.02 | 2966 |
1050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2968 |
1049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2968 |
1048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2970 |
1047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2970 |
1046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972 |
1045 | 진달래마을[10.18] | 구인회 | 2009.10.20 | 2973 |
1044 |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 도도 | 2019.08.13 | 2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