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59
  • Today : 1169
  • Yesterday : 1145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2089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주일 아침 되지빠귀 file 도도 2024.04.29 817
1353 화이트 크리스마스~!!! 도도 2024.01.11 988
1352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file 도도 2024.01.11 1069
1351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1130
1350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1132
1349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1136
1348 5개종단 하나의날 file 도도 2021.11.16 1137
1347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file 도도 2021.12.1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