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9 |
--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2900 |
338 |
선물
[3] ![]() | 관계 | 2008.10.08 | 2901 |
337 |
바닷가에서~
![]() | 도도 | 2020.08.20 | 2903 |
336 |
캐빈
[1] ![]() | 운영자 | 2008.06.11 | 2904 |
335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 도도 | 2022.05.10 | 2904 |
334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 구인회 | 2008.04.21 | 2905 |
333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 구인회 | 2008.10.19 | 2907 |
332 |
도반님네들
![]() | 도도 | 2009.02.28 | 2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