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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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사진33~34
![]() | 도해 | 2008.06.08 | 2952 |
322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952 |
321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2953 |
320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 구인회 | 2008.12.24 | 2959 |
319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 운영자 | 2007.08.13 | 2964 |
318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 구인회 | 2008.12.25 | 2970 |
317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971 |
316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2971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