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377
  • Today : 883
  • Yesterday : 1268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6 진달래마을[10.25] file 구인회 2009.10.25 1397
1305 태현이의 딸기사랑 file 도도 2009.03.13 1401
1304 돼지요 [2] file 하늘꽃 2009.12.29 1401
1303 진달래마을[12.22] [1] file 구인회 2009.11.22 1403
1302 file 구인회 2009.08.26 1403
1301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file 도도 2017.01.05 1406
1300 케냐 름브아 가는길 file 구인회 2009.08.07 1407
1299 빙그레 웃는 산하늘 file 구인회 2009.06.15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