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3171 |
330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3026 |
329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2811 |
328 | 가을보다 앞서 [1] | 도도 | 2008.09.07 | 2468 |
327 |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 다연 | 2008.09.01 | 4442 |
326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운영자 | 2008.08.28 | 5000 |
325 | 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4302 |
324 | 강화도에서 1 [1] | 도도 | 2008.08.23 | 2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