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2189 |
330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2189 |
329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188 |
328 |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 구인회 | 2012.12.02 | 2187 |
327 | 동광원의 봄 | 도도 | 2016.04.04 | 2186 |
326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186 |
325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185 |
324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2183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