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2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337 |
321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도도 | 2020.12.26 | 2340 |
320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2342 |
31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 박광범 | 2005.10.11 | 2344 |
318 | 진달래마을(천국의 나무/야곱 뵘) | 구인회 | 2008.05.10 | 2344 |
317 | 식물도감 사 들고 | 운영자 | 2008.06.08 | 2344 |
316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344 |
315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구인회 | 2012.07.23 | 2347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