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793
  • Today : 1063
  • Yesterday : 980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663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6068
1354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6129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6040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6242
1351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6176
1350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6108
1349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5526
1348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