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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도도 조회 수:208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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