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
밤사이 하얀 첫눈이 내려왔어요.
오늘 하루도 기쁜 소식이 오갔으면
하늘 평화가 그대 삶터 위에
감사의 물결이 그대 마음에
깊은 강물이 흐르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첫날이 되길 바래요.
2015112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 운영자 | 2007.11.10 | 3208 |
898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3207 |
897 |
사진30~31
![]() | 도해 | 2008.06.08 | 3205 |
896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 도도 | 2017.03.05 | 3203 |
895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 도도 | 2016.06.11 | 3201 |
894 |
사진22-1~23
[1] ![]() | 도해 | 2008.06.08 | 3199 |
893 |
맨발 예찬
![]() | 도도 | 2020.06.05 | 3197 |
892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3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