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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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