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092306.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1f95951486a7acb13988dd6abc377342.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57bd569af548d27f6c500f529766265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1175 |
135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 도도 | 2017.08.30 | 1228 |
1352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1236 |
1351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237 |
1350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 도도 | 2021.12.10 | 1247 |
1349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 도도 | 2017.05.29 | 1251 |
1348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 도도 | 2021.10.31 | 1260 |
1347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1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