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69
  • Today : 464
  • Yesterday : 1071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229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6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file 구인회 2008.03.23 2212
865 2008.10.2~4 1차수련 file 관계 2008.10.16 2211
864 하나의날 file 도도 2020.11.12 2210
863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2210
862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2209
861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2209
860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도도 2018.12.19 2208
859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