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9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 도도 | 2018.04.23 | 2626 |
978 |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 !!!
![]() | 도도 | 2018.12.14 | 2627 |
977 |
도자기 도 도도님
[1] ![]() | 구인회 | 2009.08.29 | 2628 |
976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 도도 | 2018.04.23 | 2629 |
975 |
솔성수도원
![]() | 도도 | 2018.03.04 | 2630 |
974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 도도 | 2020.01.07 | 2630 |
973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 도도 | 2015.09.09 | 2631 |
972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 도도 | 2020.02.20 | 2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