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9 |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 도도 | 2018.06.04 | 2055 |
338 | 심상봉 훈장님 | 구인회 | 2011.03.06 | 2054 |
337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도도 | 2018.07.20 | 2053 |
336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2052 |
335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도도 | 2019.06.08 | 2052 |
334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2049 |
333 | 그 아기가 ... | 도도 | 2015.12.23 | 2049 |
332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2046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