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157 |
834 | 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3156 |
833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3155 |
832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3148 |
831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3148 |
830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운영자 | 2007.08.02 | 3148 |
829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3144 |
828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3144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