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 | 도도 | 2012.05.05 | 2295 |
337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2296 |
336 |
도반님네들
![]() | 도도 | 2009.02.28 | 2296 |
335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 샤론 | 2012.01.14 | 2297 |
334 |
동광원 여름 집회
[1] ![]() | 도도 | 2008.08.23 | 2298 |
333 |
경각산 가는 길에
![]() | 운영자 | 2007.11.11 | 2300 |
332 |
진달래마을[2.28]
![]() | 구인회 | 2010.03.01 | 2300 |
331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 운영자 | 2007.08.02 | 230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