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The Edge Of Heaven
[2] ![]() | 구인회 | 2011.03.30 | 2306 |
178 |
불재 김장독 묻기
![]() | 구인회 | 2011.12.12 | 2305 |
177 |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 | 구인회 | 2009.07.07 | 2305 |
176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2302 |
175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 구인회 | 2009.09.23 | 2300 |
174 |
불재의 개 / 복실이
![]() | 구인회 | 2009.06.19 | 2297 |
173 |
별헤는 밤 1 [12.24]
[2] ![]() | 구인회 | 2009.12.25 | 2296 |
172 |
맛있게 냠냠 쩝쩝!!!
[1] ![]() | 진주 | 2010.09.27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