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73
  • Today : 1177
  • Yesterday : 1084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77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웃음과 요셉 file 송화미 2007.01.04 4472
282 스승의 주일에~ 도도 2022.05.16 4475
281 맛있게 드셨는지요? file 운영자 2007.12.31 4477
280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4498
279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4499
278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4500
277 동판작업 file 운영자 2007.10.20 4511
276 황금알 방송 [1] file 도도 2015.04.07 451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