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0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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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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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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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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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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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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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맑고 고운 천공의 바람이 흘러갑니다
모두가 다 걸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