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50
  • Today : 587
  • Yesterday : 924


친구

2010.01.28 21:10

요새 조회 수:3222

     한 세월  사는 동안에   스치는 인연
     마음이  열리고 미소가 보이는  
     
    계절이 가고 다시 찾아 올때 보이는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같은 모습

     흔들리는 바람에도 꿋꿋하게 버텨온 나무
    옥수수가 땅에 떨어지듯  떨어지는 눈물

    흘려버린 시간들속에서 이미 같이 있었음을
    또다른 모습의 내가 너였음을 

   새로 태어나고 , 다시태어나는 길을
   동반하는 내일의 길목에서 너와내가 

    같은 길을 걸어가고 , 찾고 있는 생각을 
    함박웃으지면서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쑥 바라보기 [2] [2] 도도 2013.03.29 3190
229 경각산 가는길 [2] 요새 2010.11.18 3185
228 가련하다 여기지 마세요 [4] 이슬 2010.09.08 3185
227 지휘자에게 보면대가 있듯이 [3] 도도 2010.01.05 3185
226 신천에서 [4] 수행 2011.05.02 3179
225 참사람이 사는 법 - [1] 물님 2010.10.10 3173
224 그릇들의 대화 [1] 요새 2010.03.19 3171
223 오늘밤은 그러하다 [2] 마음 2011.01.11 3169
222 소금 댓글 [2] 하늘꽃 2010.02.06 3162
221 북소리 [3] file 하늘꽃 2010.01.09 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