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2018.05.25 22:20
20180524-25
엉겅퀴 처음 피는 날
앞산에 뻐뀌기 울더니
서울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1박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자녀된 인연을
확인하며 창조의 섭리가 서려있는
불재를 단단히 즐기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나로
지금 흘러가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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