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1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3419 |
1050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3418 |
1049 | DECA Healing Attunement [1] | 자하 | 2012.01.06 | 3418 |
1048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3412 |
1047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3411 |
1046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3403 |
1045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3403 |
1044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3402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