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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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2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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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의 문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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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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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공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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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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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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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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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오는 금평저수지
| 구인회 | 2011.05.11 | 236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