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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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진달래 점심 초대
![]() | 도도 | 2018.12.10 | 2438 |
1018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 도도 | 2018.11.23 | 2439 |
1017 |
늦은 봄날 오후
![]() | 도도 | 2019.05.26 | 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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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 도도 | 2018.11.23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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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원이 첫돌
[1] ![]() | 구인회 | 2014.02.28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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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
[1] ![]() | 도도 | 2011.08.15 | 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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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2452 |
1012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 도도 | 2019.06.07 | 2456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