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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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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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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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온 주일
| 도도 | 2020.08.10 | 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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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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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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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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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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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241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