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720/004/니콘_104.jpg)
![](./files/attach/images/63/720/004/니콘_095.jpg)
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3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3391 |
1002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 도도 | 2012.05.06 | 3385 |
1001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383 |
1000 |
하 늘
![]() | 구인회 | 2008.10.23 | 3380 |
999 |
경각산 가는 길에
![]() | 운영자 | 2007.11.11 | 3377 |
998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 도도 | 2019.12.21 | 3373 |
997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3367 |
996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 도도 | 2021.11.16 | 3364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