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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Guest sahaja 2008.04.14 2520
893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520
892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520
891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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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물님 2012.12.30 2522
888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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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