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창 목사님, 그리...
2011.03.04 22:30
이병창 목사님, 그리고 이곳을 드나드시는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구인회 | 2012.10.15 | 4039 |
1133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4038 |
1132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4036 |
1131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솟는 샘 | 2013.10.07 | 4024 |
1130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4011 |
1129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4009 |
1128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3998 |
1127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3997 |
1126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3994 |
1125 | 그리운 경각산 [1] | 도도 | 2009.07.31 | 3990 |